개발 이야기

직렬화(Serializable)에 대해서 가볍게 살펴보겠습니다. Effective Java 2/E에서 객체 직렬화 API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바이트 스트림(byre stream)으로 인코딩(encoding)하거나, 바이트 스트림 인코딩에서 객체를 복원하는 프레임워크 입니다. 객체를 바이트 스트림으로 인코딩하는 것을 직렬화(serialization) 라고 하고, 그 반대는 역직렬화(deserialization) 입니다. 기본적인 직렬화 만드는 조건 기본적인 직렬화 조건은 java.io.Serializable 인터페이스를 상속받아야 합니다. 우아한형제들의 기술 블로그에서 가져온 소스를 기반으로 예를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package woowahan.blog.exam1; /** 직렬화 할 회..

Effective Java 에서 익숙하게 발견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직렬화(Serializable) 이 직렬화는 과연 무엇일까요? 직렬화 자바에서 객체 안에 저장되어 있는 내용을 파일로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하여 다른 곳으로 전송하려면 객체를 바이트 형태로 일일이 분해해야 합니다. 이러한 분해하는 과정. 즉, 바이트 단위로 바꿔주는 형태를 직렬화 라고 합니다. 자바는 Seri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클래스만 직렬화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private 필드를 포함한 모든 필드를 바이트로 변환해도 좋다는 표시 역활을 합니다. public class XXX implements Serializable{ } 무엇이든 예외가 있듯이 직렬화에도 예외가 있습니다. transient 가 붙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