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싱글턴(Signgleton) 패턴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하는 패턴인 싱글턴 패턴에 대해서 알아보고 Swift에서는 어떻게 싱글턴 패턴을 구현하는지 공유하겠습니다.

싱글턴 패턴(Singleton 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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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턴으로 구현된 클래스는 생성자가 여러 차례 호출되더라도 실제로 생성되는 객체는 하나이며, 최초 생성 이후에 호출된 생성자는 최초의 생성자가 생성한 객체를 리턴합니다. 요약하자면, 하나의 객체가 생성되어 재활용 하는 패턴을 의미합니다.

Object-C 에서의 싱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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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c 에서는 싱글턴 패턴을 구현할 때에 dispatch_once_t 을 사용합니다. 

void dispatch_once(dispatch_once_t *predicate, dispatch_block_t block);

Q. dispatch_once_t 무엇인가?
A. App 라이프 사이클에서 단 한번만 실행되도록 보장해 주는 것을 의미하며 Thread Safe을 보장 받기 위해 사용합니다. 

Q. Thread Safe 란 무엇인가?
A. 멀티 스레드 프로그래밍에서 일반적으로 어떤 함수나 변수, 혹은 객체가 여러 스레드로부터 동시에 접근이 이뤄져도 프로그램의 실행에 문제가 없음을 뜻합니다. 따라서 동시에 함께 실행되더라도 각 스레드에서의 함수의 수행 결과가 올바르게 나오게 나오는 것을 Thread Safe라고 합니다.

Swift 에서는 싱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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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3.0 부터는 dispatch_once_t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대신 static let 속성이 제공되고있습니다. let(상수)으로 상속을 금지하고 있으며 static으로 공개되어 유일한 인스턴스에 접근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private init() 도 추가하여 외부 접근성을 방지하도록 설정하여 싱글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final class SinglethonSample { 
    //static let 으로 상속 방지 및 외부 접근 가능 
    static let sharedInstance = SinglethonSample() 
    // private init()을 통한 외부 생성 방지 
    private init() {
    }
} 
// 실제 사용 
let instance: SinglethonSample = SinglethonSample.sharedInstance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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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3.0 기준으로 싱글턴 표현 방식이 dispatch_once_t 에서 static let으로 변경된 부분이 있었으나, static let으로 통한 접근으로 접근성이 더 편해졌습니다.  이상 싱글턴 패턴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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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C%8B%B1%EA%B8%80%ED%84%B4_%ED%8C%A8%ED%84%B4

https://ko.wikipedia.org/wiki/%EC%8A%A4%EB%A0%88%EB%93%9C_%EC%95%88%EC%A0%84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dispatch/1447169-dispatch_once

https://swifter.kr/2016/10/22/swift-3-0%EA%B8%B0%EB%B0%98-gcd-%EA%B8%B0%EC%B4%88/